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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규 8이닝 1실점, NC 지긋지긋한 LG전 7연패 끝

    김영규 8이닝 1실점, NC 지긋지긋한 LG전 7연패 끝

    20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는 NC 선발투수 김영규.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전 7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중앙일보

    2021.05.20 21:39

  • '강백호 맹활약' KT,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강백호 맹활약' KT,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KT 제공   KT 간판타자 강백호(22)가 KT의 2연승을 이끌었다.     KT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2차전에서 5-4로 신승을 거뒀다. 롯데

    중앙일보

    2021.05.15 20:31

  • 꿈의 무대 선 양현종, 다음 꿈은 선발투수

    꿈의 무대 선 양현종, 다음 꿈은 선발투수

    텍사스 양현종이 27일 LA 에인절스전에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텍사스의 세 번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24번째 한국인 선수로 기록됐다. 사진은 역투하는 양현종. [AP

    중앙일보

    2021.04.28 00:03

  • 수아레즈 수지 맞은 LG

    수아레즈 수지 맞은 LG

    수아레즈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확실한 에이스를 얻었다. 앤드류 수아레즈(29)의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

    중앙일보

    2021.04.12 00:03

  • 수지 맞은 LG… 수아레즈 8이닝 무실점, 단독 선두

    수지 맞은 LG… 수아레즈 8이닝 무실점, 단독 선두

    LG 트윈스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 [사진 LG 트윈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확실한 에이스를 얻었다. 앤드류 수아레즈(29)가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중앙일보

    2021.04.11 17:12

  • 류현진, 다소 불안했던 마지막 시범경기

    류현진, 다소 불안했던 마지막 시범경기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소 불안하게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 일정을 마쳤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

    중앙일보

    2021.03.27 10:15

  • '맹활약' 정수빈 "KS, 자신감 있는 플레이 위해 노력해"

    '맹활약' 정수빈 "KS, 자신감 있는 플레이 위해 노력해"

    정수빈이 한국시리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IS포토   정수빈(30·두산)은 한국시리즈(KS·7전4승제)마다 강했다. 2020년은 절묘한 기습번트로 NC 내야진을 흔들고 있다. 

    중앙일보

    2020.11.21 12:14

  • 끈질겼던 LG…그래도 두산이 잠실의 맹주

    끈질겼던 LG…그래도 두산이 잠실의 맹주

    두산 1루 주자 이유찬(왼쪽)이 9회 허경민의 희생번트 때 LG 투수 고우석이 송구실책을 범하자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 LG 트

    중앙일보

    2020.11.06 00:03

  • 두산, 2승으로 LG 꺾고 PO행…오재원 MVP

    두산, 2승으로 LG 꺾고 PO행…오재원 MVP

    준PO에서 맹활약해 시리즈 MVP로 뽑힌 두산 오재원. 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꺾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했다. 두산

    중앙일보

    2020.11.05 22:44

  • 한화표 고춧가루, LG 울리고 최다패 불명예 벗어났다

    한화표 고춧가루, LG 울리고 최다패 불명예 벗어났다

    28일 잠실 LG전에서 연장 11회 초 적시타를 때린 한화 이글스 송광민. 김민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갈 길 바쁜 LG 트윈스의 발목을 잡고 단일 시즌 최다패 위기에서

    중앙일보

    2020.10.28 23:03

  • 뜨거운 포옹, 뜨거운 안녕...추신수 어디로 가나

    뜨거운 포옹, 뜨거운 안녕...추신수 어디로 가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마지막 경기에 나와 기습 번트 안타를 날리고 떠났다.    28일 휴스턴전이 끝나고 팀 동료들과 포옹하는 추신수. [

    중앙일보

    2020.09.28 13:26

  • 김광현도 가을야구, 류현진·최지만 투타 맞대결 예고

    김광현도 가을야구, 류현진·최지만 투타 맞대결 예고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가을야구를 한다.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해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류현진, 추신수, 김광현, 최지만(왼쪽 위부터 시계방

    중앙일보

    2020.09.28 08:14

  • '텍사스 마지막 해' 추신수, 최종전에서 번트 안타

    '텍사스 마지막 해' 추신수, 최종전에서 번트 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마지막 경기에 나와 기습 번트 안타를 날리고 떠났다.    28일 휴스턴전에서 기습 번트 안타를 날리

    중앙일보

    2020.09.28 07:54

  • 달라진 LG 공격력 보여준 3회 말 공격

    달라진 LG 공격력 보여준 3회 말 공격

    17일 롯데전 3회 말 적시타를 치는 LG 김현수(오른쪽).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공격력을 느낄 수 있는 3회 말이었다.   LG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0.09.17 19:51

  • 두산이 무너뜨린 선두 NC의 6할 승률

    두산이 무너뜨린 선두 NC의 6할 승률

    두산 베어스가 선두 NC 다이노스의 6할 승률을 무너뜨렸다.    15일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두

    중앙일보

    2020.09.15 22:53

  • 선배들 사랑 독차지하는 ‘꼬마 사자’ 김지찬

    선배들 사랑 독차지하는 ‘꼬마 사자’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신인 김지찬은 프로야구 최단신(1m63㎝)이다. 하지만 스피드를 살려 빠르고 힘찬 플레이를 한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작지만 빠르다. 강하고 단단하다. 삼성 라

    중앙일보

    2020.06.19 00:04

  • 작지만 빠르고 강한 프로야구 최단신 김지찬

    작지만 빠르고 강한 프로야구 최단신 김지찬

    올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신인 김지찬. [사진 삼성 라이온즈] 작지만 빠르다. 강하고 단단하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김지찬(19)의 활약을 프로야

    중앙일보

    2020.06.18 16:58

  • ML 387홈런 타자 윌리엄스의 전상현 공략법? "기습번트"

    ML 387홈런 타자 윌리엄스의 전상현 공략법? "기습번트"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도 뛰어난 투구를 하고 있는 KIA 투수 전상현. [뉴스1]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78홈런을 친 맷 윌리엄스(55) KIA 감독이 올시즌 무실점 행진을 펼치

    중앙일보

    2020.06.03 17:19

  • 복귀전 승리 따낸 김범수 "눈물 오해, 많이 난감했다"

    복귀전 승리 따낸 김범수 "눈물 오해, 많이 난감했다"

    21일 수원 KT전에서 역투하는 한화 김범수. 정시종 기자 한화가 원했던 바로 그 공격적 투구였다. 한화 왼손투수 김범수(25)가 2군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즌 첫승을 따냈다.  

    중앙일보

    2020.05.22 00:05

  • 라모스 동점포+채은성 역전타, 하루 두 번 웃은 2위 쌍둥이

    라모스 동점포+채은성 역전타, 하루 두 번 웃은 2위 쌍둥이

    LG 트윈스 4번타자 로베르토 라모스. [연합뉴스] 쌍둥이가 하루 두 번 웃었다. 키움을 상대로 더블헤더(DH)를 펼쳐 2승을 챙겼다. 6연승을 거두면서 순위도 2위까지 뛰어올랐

    중앙일보

    2020.05.16 20:24

  • [프리미어12] 역시 이정후! 3안타 때리며 5할대 맹타

    [프리미어12] 역시 이정후! 3안타 때리며 5할대 맹타

    11일 미국전 7회 적시타를 때려내는 이정후. [도쿄=연합뉴스] 역시 이정후(21·키움)였다. 이정후가 수퍼 라운드 첫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야구

    중앙일보

    2019.11.11 23:24

  • 4시간 혈투, 오재일이 끝냈다

    4시간 혈투, 오재일이 끝냈다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 오재일(가운데)이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5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

    중앙일보

    2019.10.23 00:03

  • 박병호에게 사과한 LG 구본혁 "정말 죄송합니다"

    박병호에게 사과한 LG 구본혁 "정말 죄송합니다"

    오지환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우고 있는 LG 트윈스 내야수 구본혁(왼쪽). [연합뉴스] LG 트윈스 유격수 구본혁(22)이 2차전 충돌에 대해 선배 박병호(키움)에게 사과의 뜻

    중앙일보

    2019.10.09 13:39

  • '끝내기승' 두산, 끝내기패' SK와 공동선두

    '끝내기승' 두산, 끝내기패' SK와 공동선두

    남은 경기는 단 2경기. 2019 선두 다툼은 막판까지 '시계 0' 상황에 놓였다.   28일 한화전에서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때리고 환호하는 두산 박건우. [연합뉴스] 프

    중앙일보

    2019.09.28 23:09